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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김남길, ‘나쁜남자’ 17부까지 함께”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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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배우 김남길의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중도 하차설을 일축했다

’나쁜남자’의 태라 역으로 열연 중인 오연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길이 군대가도 17부까지 다 찍고 가는 거에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12일 한 네티즌이 오연수에게 트위터를 통해 "(김남길이) 군대가서 방송 횟수도 축소되고 안타깝네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한 답변이다.

이어 오연수는 "’나쁜남자’가 20부작인 줄 알았다."는 이 네티즌의 글에 "원래 16부였다. 배우들 계약도 16부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5일까지 (방송)하니까 그때까지 봐 주셔야 돼요. 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15일 입영 통지서를 발부받은 김남길은 현재 군 입대와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오연수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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