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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3200억 호화전용기 공개…”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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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호화로운 전용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1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전용기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힐튼은 남아공에서 월드컵 관람을 마친 후 이 비행기를 타고 런던, 파리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서 힐튼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등으로 꾸며진 기내 소파와 침대에서 호피무늬, 검정 가죽 재킷 등의 의상을 입고 한껏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힐튼은 지난 6월에도 트위터에 수십 개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행 가방과 핸드백, 쇼핑백 등에 둘러싸인 채 찍은 사진을 올려 세계적 호텔의 상속녀다운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힐튼의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2억 7000만 달러(32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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