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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홀로 방한’연인’ 브래드 피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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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8일 영화 ‘솔트’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첫 방문한다. 이에 졸리가 브래드 피트나 아이들을 동행하는지, 묵는 숙소가 어디인지,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어떤지 ‘솔트’ 수입사와 홍보사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솔트’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동행할지는 아직 미정이다.”며 “팬들의 관심이 워낙 큰 만큼 준비에 만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 내한에 브래드 피트는 동행하지 않는다. 이번 방한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시아 프로모션 일환으로 일본을 거쳐 진행된다. ‘솔트’ 홍보에 전념하기 위해 일본에도 브래드 피트는 함께 하지 않는다.

일본 프로모션 일정도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국내 입국 시간도 결정되지 않았다. 졸리는 일본에서 28일 오전 출국, 당일 국내에 입국해 기자회견과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뒤 곧장 출국한다.

졸리는 내한 때 전용기를 이용할 예정이며, 경호 인력도 역대 방한 스타 중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시사회는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리며, 졸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상당한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영화 ‘솔트’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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