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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조권, ‘10년 우정’의 밀착 직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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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그룹 2AM의 조권과 함께한 직찍(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우리가 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니 놀랍다. 내 오랜 친구인 네가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조권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민낯에 보잉 스타일의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어 뽀뽀하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조권은 선예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바짝 붙이고 편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달 28일 부친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뒤 원더걸스의 미국 투어 일정에 합류했다. 원더걸스의 미국 무대에는 조권을 비롯한 2AM 멤버들이 게스트로 올라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선예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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