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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네가 없어 외롭더라”...‘미련VS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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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아민이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라며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되는 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또 지난 1일에도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라고 과거 연인 가수 MC몽과의 이별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듯한 글을 남기고 두 글 마지막에는 ‘J의 연애中’이라는 글귀를 적어 J가 주아민의 성 이니셜을 따서 쓴 것인지 책이나 노래 가사에서 발췌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주아민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련이다.”와 “허세다.”는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먼저 ‘미련’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은 “많이 후회 하는 게 보인다.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더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으면 자존심 버리고 연락해봐라”, “MC몽과 다시 사귀고 싶으면 주아민씨 마음 가는 대로 해라” 등 MC몽과의 사랑에 미련이 남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주아민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반면 ‘허세’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은 “진짜 힘들면 저런 거 못쓴다.”, “이런 글을 쓰다니 허세다.”, “정말 오글거린다.” 등 주아민의 글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아민은 2008년 9월 MC몽과 교제를 시작해 지난 4월 1년 6개월 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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