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폭행 초등교사’ 동영상에 네티즌 충격… 분노의 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작고 외소한 초등학생의 뺨을 때리더니 급기야는 바닥에 내동댕이 치며 욕설을 퍼붓는 한 초등교사의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15일 서울학부모회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국의 학부모는 물론 네티즌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4분 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A씨(53)는 학생 B군(13)의 뺨을 때리더니 급기야는 바닥에 밀쳐 넘어뜨렸다. 고성을 지르며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B군이 눈물을 훔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자 이번에는 두 주먹으로 B군의 가슴을 세게 밀쳤다. 또 어깨를 붙잡아 흔들면서 교실 구석으로 몰아넣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철호보다 더 한 놈,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라,”, “저런 건 교사는 커녕 사람도 아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한 폭력은 ‘사형감’이다. 저놈도 똑같이 때려서 죽여야 한다”, “오장풍이라고? 장풍으로 저놈을 죽여야 한다. 짐승만도 못한 놈”, “학교에도 CCTV를 설치해야 한다.” 등 해당 교사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해당 교사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며, 가족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말해 ‘마녀사냥’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A 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아동은 모두 6명 이다. 이중에는 혈우병을 앓고 있는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문이 예상된다.

사진 =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