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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 승리의 ‘일등공신’ 지소연 누구?...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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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이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스위스를 4대 0으로 대파했다. 이에 대표팀을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 지소연(한양대)의 눈부신 활약이 축구팬들 사이 화제다.

지소연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34분과 후반 7분, 19분에 연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스위스를 격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지소연이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자랑스럽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 여자 축구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지난 2009년 제25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연소 A매치 데뷔기록(15세 8개월)을 보유 중이기도 한 실력 있는 선수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월드컵 대표는 오는 17일 가나와 2차전을 가진다.

사진 = 지소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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