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과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1위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7월 셋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강지환-박시연, 커플 기념사진 공개 ‘레전드급’ ◆ ‘송호범 아내’ 백승혜, 비키니 화보 공개‘바비인형’ ◆ ‘30억짜리’ 엔초 페라리 사고, ‘택시’와 충돌? ◆ 최철호 소속사, 여후배폭행 시인 11일 사과 회견 ◆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이 선정됐다.
1위는 현재 SBS 드라마‘커피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지환과 박시연이 차지했다.
최근 ‘갑을커플’ 강지환과 박시연이 돌(DOLL)간지 물씬 풍기는 레전드급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적이고 엣지 있는 스타일로 한껏 멋을 낸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모습을 아쉬워한 현장 제작진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2위는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의 몫이었다.
백승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에서 여름 비키니 상품을 선보이며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백승혜 씨는 섹시한 호피 무늬부터 깜찍한 도트 프린트까지 다양한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 밖에 ‘30억짜리’ 엔초 페라리 사고, ‘택시’와 충돌?, 최철호 소속사, 여후배폭행 시인 11일 사과 회견,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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