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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서울 팬미팅 티켓 오픈 20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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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재범이 첫 팬미팅 티켓을 20분 만에 매진시켰다.

재범은 다음달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첫 팬미팅을 연다. 인터파크 측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시작된 팬미팅 1차 티켓 예매에서 5천 8백석 정도가 오픈하자마자 20분도 안되 매진됐다.

이어 재범 팬미팅 주최 측에 따르면 현재 1차로 오픈된 팬미팅 티켓이 모두 매진돼 미처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은 2차 티켓오픈 공지에 대한 문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태다. 또 주최 측은 팬미팅 암표가 인터넷 상에 고가로 나오고 있어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12일 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 HQ에 따르면 첫 팬미팅의 1차 티켓 오픈 공지를 발표한지 1시간 만에 조회수 2000건을 돌파했고 티켓 공지 오픈 하루 만에 1만 2000건이라는 최단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또한 팬미팅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는 서버가 다운될 것을 우려하는 전화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알려져 이번 팬미팅 예매 매진기록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다.

이처럼 티켓이 단시간에 매진되고 암표까지 성행하는 것은 재범이 지난 9월 이후 약 1년여 만에 국내팬들과의 첫 만남이자 국내 첫 공식 활동이기 때문에 재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팬미팅 주최 측은 2차 티켓 오픈 공지를 오는 20일 또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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