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과 고두심이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2002년 MBC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백일섭과 고두심은 올해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8년 만에 부부로 재회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의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백일섭과 고두심은 과거 훈남, 훈녀였던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현재 ‘국민아버지’, ‘국민엄마’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고백했다.
또한 ‘20년만 젊었다면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은 후배’에 대한 질문에 백일섭은 가스 이효리, 고두심은 배우 소지섭을 각각 지목했다.
한편 ‘꽈당 연기’의 달인 백일섭은 ‘승승장구’ MC 김신영에게 슬랩스틱 비결로 “살이 많은 쪽으로 넘어지면 된다.”는 특별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오는 20일 방송.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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