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한 사실을 공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임혁필은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꽃미남으로 변신한 모습과 함께 양악수술을 하게 된 계기와 수술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수술을 하게 된 계기로 “턱이 원래 틀어져 있었다.”고 운을 떼며 “성형은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턱을 옮기면서 안으로 넣었다. 덕분에 입술도 얇아지고 살도 13kg 절로 빠졌다.”고 말했다.
임혁필은 이어 “수술 후 회복하기까지 2달 정도 걸렸다. 고생도 많이 했고 느낀 점도 많다.”고 수술이후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최근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임혁필 수술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수술사실을 알린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얼굴이 알려진 개그맨인데 숨길 필요 뭐 있겠나 싶어서 아예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수술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 블로그에 일기를 썼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됐다’고 하고 이것저것 물어오니 ‘공개하길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대학시절 서양화를 전공해 그동안 크고 작은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해온 사실도 밝히며 집 근처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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