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임혁필 “13kg빠진 양악수술, 공개 잘했다” 심경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한 사실을 공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임혁필은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꽃미남으로 변신한 모습과 함께 양악수술을 하게 된 계기와 수술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수술을 하게 된 계기로 “턱이 원래 틀어져 있었다.”고 운을 떼며 “성형은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턱을 옮기면서 안으로 넣었다. 덕분에 입술도 얇아지고 살도 13kg 절로 빠졌다.”고 말했다.

임혁필은 이어 “수술 후 회복하기까지 2달 정도 걸렸다. 고생도 많이 했고 느낀 점도 많다.”고 수술이후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최근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임혁필 수술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수술사실을 알린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얼굴이 알려진 개그맨인데 숨길 필요 뭐 있겠나 싶어서 아예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수술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 블로그에 일기를 썼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됐다’고 하고 이것저것 물어오니 ‘공개하길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대학시절 서양화를 전공해 그동안 크고 작은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해온 사실도 밝히며 집 근처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사촌동생과 12년 불륜”…8억 송금은 ‘합법’ 판단한
  • (영상) ‘12시간 동안 1113명과 잠자리’ 여성, 기독교
  • 어쩐지 아침마다 아프더라니…“‘이 자세’로 잠들면 영구적 신
  • 실전 투입했더니 포신이 펑?… 태국군, 중국산 VT-4 전차
  • 마두로는 허수아비?…베네수엘라 막후 조종한 ‘진짜 실세’ 영
  • 심해서 마주친 10m 유령?…단 100번 발견된 ‘거대 해파
  • “약 먹던 60대에서 몸짱 79세로”…인생 바꾼 선택 하나
  • 점프 10초 만에 비극으로…美 유명 윙슈트 비행사, 산 정상
  • 베네수엘라 ‘왕자’의 오열과 분노…“미군에 납치된 아빠 돌려
  •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