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성장전략을 위한 ‘예습 복습’ 완료, 8월 간담회 통해 ‘모범답안’ 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야후 코리아(이하 야후) 김대선 대표가 드디어 신(新) 성장동력에 대한 모범답안을 8월 3일 간담회를 통해 제시한다.
국내 주요 포털사가 올해 상반기 ‘검색 경쟁력과 모바일 리더십 강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성장동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포털업계 ‘빅4’ 중 하나인 야후가 뒤늦게 액션플랜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야후 관계자는 21일 “올 상반기 5월 간담회를 계획했으나 남아공월드컵이 사회에 큰 이슈여서 늦어졌다.”며 “다음달 간담회에서 야후가 가야할 방향과 모범답안의 핵심 키워드 및 전략에 관한 전체적인 틀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선 사장이 내놓을 핵심 키워드는 개방과 공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주요포털들이 가진 것을 서로 내놓고 공유하면서 개방화 물결에 동참하는 분위기와 궤를 같이 한다.
국내 포털업계가 최근 정중동 행보속에 ‘열공모드’를 마친 김 사장의 입을 주시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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