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최성국 피소…기획사 “빚진 2억원 갚아라” 지급명령신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겸 뮤지컬 제작자 최성국이 공연기획사로부터 빌린 돈의 상환을 둘러싸고 법정분쟁에 휘말렸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뉴벤처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2009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자로 변신한 최성국을 상대로 빌려 준 3억원 중 갚지않은 2억원을 상환하라는 지급명령 신청을 했다.

뉴벤처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최성국이 ‘2009 로미오와 줄리엣’의 국내 판권을 주겠다며 3억원을 빌려갔으나 이 가운데 1억원만 상환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지난 5월 최성국이 가지고 있는 서울 영등포 소재 아파트를 가압류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수용했다.

하지만 최성국은 지난 13일 “투자금 중 1억원은 본인이 운영하는 에스국엔터테인먼트에서 갚았다”며 “나머지 2억원은 (주)쇼팩을 통해 상환했다”고 서울중앙지법에 지급명령 이의신청을 낸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