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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비밀 결혼 후 신혼여행 떠나’극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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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커플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륨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 후 허니문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가 최근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올린 후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미란다 커가 모델로 활동 중인 호주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의 패션 브랜드 행사를 갑작스레 취소하면서 드러났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데이비드 존스의 모델로 데이비드 존스 컬렉션 무대에 항상 올랐던 미란다 커가 이번엔 결혼식으로 인해 행사에 불참한 것.

이에 미란다 커는 "데이비드 존스 덕분에 우리 커플은 경건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며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을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8년 2월 팬들에게 공식 연인임을 알렸다.

사진 = ‘US 매거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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