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군대비하 EBS 퇴출강사, 현직 고교교사 관심집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EBS 방송의 수능 강의에서 군대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퇴출된 장 모 강사(38)가 서울 하나고등학교의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학교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고는 하나은행의 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가 영국 이튼칼리지를 벤치마킹, 한국의 명품사립학교를 내세우며 설립한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한 서울지역의 첫 자립형사립고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하나고는 한 학년 등록비가 1200만원에 달해 ‘귀족학교’ 논란을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신입생 선발시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나고는 개교 당시 전국의 유명 교사들을 스카웃했는데, 충북여고 교사로 재직하며 EBS 국어강사로 두각을 드러낸 장 교사도 이때 하나고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나고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