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용서 되지만, 두 번은 안 돼!”(아이디 reiorn2)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이형종의 잠적에 팬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이형종은 올 시즌 초,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LG 트윈스 박종훈 감독에 대한 비판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자숙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시점에 또다시 문제를 야기시켜 구단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현재 LG트윈스 구단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 ‘쌍둥이마당’엔 “후반기 시즌 초부터 황당 시추에이션?”, “이형종은 군대나 가라, 근데 그 정신으로 군대 가서 잘 버티기나 하겠니”, “LG 불안 불안하더니 결국 사고”, “제발 제대로 된 선수 좀 영입해라” 등 잠적한 이형종은 물론, LG 트윈스의 구단 운영에 대한 팬들의 쓴소리로 빼곡하다.
LG 트윈스는 최근 국내 프로야구 최초 2000만 관중을 돌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나선 상황. 이번 이형종 잠적 사건이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되고 말았다.
LG 구단이 현 상황에 대해 어떠한 대처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LG 트윈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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