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몰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27일 CJ몰 내에 ‘현대백화점관’을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CJ몰의 고객들은 명품 화장품을 비롯해 여성·남성 의류, 유아동, 침구 등 카테고리에 걸쳐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전 상품을 CJ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1차로 300개 브랜드, 2만 5천여 점의 상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하고 연내 430개 브랜드, 5만 5천여 점까지 상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한 고객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픈일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현대백화점관 입점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LG 엑스캔버스 PDP TV (42”), 4명에게는 삼성 먼지 따로 청소기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GUCCI, COACH, FENDI 등 명품 브랜드의 지갑 및 토트백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상품별로 최고 20%의 오픈 기념 할인쿠폰이 적용되며 기타 CJ몰 우수고객 쿠폰 등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몰 사업부 도동회 상무는 “오프라인 백화점과의 제휴는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를 가진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인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몰은 이 같은 제휴로 각 백화점은 새로운 판매경로를 확보하고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 상품, 특히 브랜드 수가 적었던 남녀 의류와 유아동 상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오픈 이후 연 평균 80%에 이르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