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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김상경 “4년 만에 아들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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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이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27일 국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김상경의 아내 김은경 씨가 이날 오후 1시경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지난 2007년 10월, 김상경과 5세 연하 치과의사인 김씨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소문난 잉꼬부부로 유명했으며 아내의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접했던 김상경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상경은 지난달 29일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으로 분했다. 이 인물은 엘리트 코스에 고속 승진을 거듭한 정보국 국제 범죄 1팀장으로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하고자 맘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뚝심 있는 캐릭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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