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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채커플’ 채연 “이승기에게 설렌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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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채연은 2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MC 이승기에게 “언젠가 꼭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며 “과거 ‘엑스맨’, ‘연애편지’에서 이승기와 커플로 연결됐던 적이 많다”고 ‘승채(이승기 채연) 커플’로 불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제와서 말하지만 나는 그 당시 이승기에게 실제로 마음이 설렌 적이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채연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해줄 증거 영상이 있다”고 이승기에게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증거를 들고 나서 이승기를 긴장케 했다.

채연과 이승기는 2006년 ‘연애편지’ 등 커플게임 프로그램에서 자주 커플로 연결돼 채연이 이승기의 등에 업혀 게임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시청자들이 반응이 많았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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