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28일 기존 명품화장품 매장을 고객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새 단장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은 1996년부터 명품화장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해온 전략을 펼쳤다. 이에 따른 매출 신장과 영업노하우를 보유해 명품화장품 구매고객만 80만 명을 넘어선 것.
롯데닷컴측은 이번 개편 역시 화장품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깐깐한 가치 판단력을 지닌 뷰티고수 이용객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고 전했다.
개편을 통한 변화는 매장의 중심이 ‘상품’에서 ‘고객’으로 옮겨갔다는 점이다. 최적화된 디자인과 뷰티고수가 직접 작성한 현장의 소리를 앞 단에 노출시켰다.
‘투 썸즈 업(Two Thumbs Up)’ 코너에서는 상품에 대한 뷰티고수의 한마디를 참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올 댓 뷰티(All That Beauty)’ 코너에서는 뷰티고수가 즐길만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어 ‘올댓뷰티 시크릿 게시판’에서는 여름철 얼굴의 피지를 잡아주는 ‘파우치 속 잇(it) 아이템’과 바캉스 시즌에 필수적인 바디슬리밍 제품 중 1인자를 가리는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브라우징 방식도 변경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매장 접근성과 브랜드별 홍보동영상, 추천 상품, 브랜드데이, 샘플증정 행사를 접할 수 있다.
이번 개편 기념 오프닝 행사는 8월 한달 간 지속되며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 상품과 주말 아침을 브런치, 영화를 즐기면서 보낼 수 있는 ‘시네마브런치’, ‘뷰티클래스’가 마련됐다.
올댓뷰티 시크릿 게시판에 글을 등록 시 쇼핑지원금, 뷰티북이 쏟아지는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롯데닷컴 백화점잡화팀 오화영 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명품화장품은 역시 롯데닷컴’이라는 고유의 입지가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닷컴의 강점인 기획세트뿐 아니라 뷰티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는 고객 형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