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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 오픈…공동PB브랜드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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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중소 제조사의 독자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육성시스템 ‘11&(일레븐 앤)’을 7월부터 오픈해 11번가 공동 PB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11번가 공동 PB브랜드 ‘11&’은 기존 유통사의 PB와 달리 제조사 고유의 브랜드 명을 그대로 유지 시키고 상품명을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11& 김치’와 같이 ‘11& 제조사 브랜드명’을 표기해 제조사 브랜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

또한 8월 중 ‘11번가 공동브랜드 전용관’을 개설함과 동시에 다양한 종류, 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 등 ‘11&’ 만의 장점을 구축, 상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11&’상품은 쌀, 휴지, 세제, 장난감, 유아용품, 매트리스 등 32종의 리빙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전체 제품군으로 확대해 30개의 브랜드 100여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11번가 이상흔 리빙 그룹장은 “최근 온라인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PB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도 증가하고 있어 ‘11&’ 론칭해 우수품질의 단독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속적인 제휴로 상품 출시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는 등 중소제조사들과의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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