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이 브런치파티 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한데 이어 또 한 번 선행을 베풀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7일 ‘2009 현대자동차 세 잎 클로버 찾기 사업(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주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희망캠프에 참여해 아동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브런치파티 수익금을 전달하며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인연이 닿아 진행이 된 것으로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가희는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이 세상에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지금 그리고 있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해 달려가고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애프터스쿨 측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을 하고 싶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고맙고 당연한 일을 한 거라 생각하기에 알려지는 게 쑥스럽다”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과 인연을 맺은 세이브 더 칠드런은 29개 회원국이 전 세계 120여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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