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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신동, 바지 홀딱 젖은 채 ‘예능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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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반지가 홀딱 젖은 채 예능투혼을 벌였다.

최근 SBS E!TV (www.sbs.co.kr) <예능제작국>에 녹화 현장에 슈퍼주니어와 엠블랙이 출연, 서바이벌 게임을 벌였다.

예성팀과 신동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한 두 그룹은 두꺼운 침낭을 머리까지 뒤집어 쓴 채로 달려가 이불 위에 놓인 베개를 차지하는 흥미로운 게임을 진행했다.

침낭 때문에 덥고 힘들어하는 양 팀 멤버들에게 게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받게 될 벌칙을 공개했다. 바로 땀나는 몸을 식히기 위해 준비했다는 얼음 벌칙.

게임에서 진 신동팀이 벌칙을 받게 됐고 얼음이 하필 바지 속으로 타고 내려가
신동의 엉덩이 부위가 흠뻑 젖는 사태가 벌어졌다. 신동은 엉덩이가 홀딱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게임을 이어 나가며 예능투혼을 펼쳤다는 후문.

방송은 4일 밤 12시 예정.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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