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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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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2분기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604억 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 6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231.2%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5억 32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481.0%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됐다.

부문별 매출은 ▲광고 239억원 ▲커뮤니티 197억원 ▲검색 98억원 ▲콘텐츠 51억원 ▲기타 1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고의 경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등 시즌성 이슈와 검색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5.8%, 전년 동기 대비 56.7% 급증해 2분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송재길 CFO는 “광고를 비롯한 검색 부문의 약진으로 2분기에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실현했다”며 “3분기에는 네이트온UC(통합커뮤니케이터), 넥스트 싸이월드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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