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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한지혜, 예비신랑은 33세 현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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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27)가 ‘9월의 신부’가 된다. 한지혜는 5일 소속사를 통해 내달 21일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6세 연상의 남자친구이자 현직 검사인 정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한지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한지혜의 ‘피앙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지혜의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비신랑 정모 씨에 대해 “한지혜 보다 6살 연상인 현직 검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모 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패스한 뒤 한 지방검찰청에 재직 중이다”고 밝혔다.

한지혜와 정모 씨는 지난해 1월부터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지혜의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미국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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