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옥션·G마켓, 11월 합병 ‘매출신장↑ 비용절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국내 최대 오픈마켓 옥션과 G마켓이 11월 합병한다.

이베이옥션은 11월 1일 이베이G마켓에 흡수 합병된다고 공시했다.

현재 옥션의 최대주주는 G마켓으로 지분의 99.99%를 소유한 상태다. 합병 시 G마켓의 최대주주인 이베이가 최대주주가 되는 것.

G마켓과 옥션은 지난해 매출이 각각 3143억 원, 2252억 원이었다.

업계관계자는 “양사의 합병은 매출 신장과 불필요한 비용 절감의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경쟁력 강화와 시너지파급력은 오픈마켓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는 지난 2001년 2월 옥션과 2009년 4월 G마켓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