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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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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f(x)) 크리스탈과 설리의 ‘불량 태도’ 논란에 설리의 어린 시절 글이 새삼 화제다.

최근 에프엑스가 촬영한 CF의 한 관계자는 촬영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장사진과 함께 “fx 촬영. 빅토리아 루나만 호감 크리스탈 설리 비위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이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기본조차 안 되어있고 빅토리아는 실물이 훨씬 예뻤으며 루나는 역시나 싹싹하고 가장 예뻤다. 루나 같은 애들은 뭘 하든 성공할 타입”등 촬영 현장에서 보고 겪은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지난 4월 ‘설리의 허세’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귀여움을 받았던 설리의 초등학교 시절 쓴 일명 ‘허세글’을 들춰냈다. 자신에 대해 적은 이 글에서 설리는 “나도 내가 예쁘지만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사람들이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난 사람들의 그런 점이 정말 싫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

당시 설리의 깜찍한 불만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최근 ‘태도 논란’과 함께 엮어 “원래부터 그런 아이”, “어려서부터 오냐오냐 해서 버릇이 없나 보다” 등 예전과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제가 된 글을 작성했던 CF 관계자는 논란이 확산되자 이전 글을 삭제하고 “에프엑스는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고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인해 아침조차 못 먹은 공복 상황이었다”며 크리스탈과 설리의 태도에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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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관계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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