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원빈·이병헌 이어 “서영희, 너마저”…스크린 ‘핏빛복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아저씨’의 원빈과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에 이어 여배우 서영희가 스크린을 핏빛으로 물들인다.

서영희가 주연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17일 오전 섬뜩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제63회 칸국제영화제의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이자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회제를 모아왔다.

공개된 포스터는 피로 물든 서영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지성원에게 기대앉은 모습을 담았다. “넌 너무 불친절해”라는 카피로 영화 속 이야기를 압축한 이번 포스터는 극중 끔찍하고 잔인한 복수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확대보기


현재 극장가는 액션 스릴러 ‘아저씨’와 제한상영가 논란을 낳았던 ‘악마를 보았다’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불리함에도 불구, 투톱 흥행을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영화는 모두 한 남자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소재로 하고 있어 “8월 극장가는 핏빛 복수의 향연”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원빈과 이병헌의 복수극이 장악한 여름 영화 시장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분한 서영희의 잔혹극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필마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