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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조작의혹, PD 적극부인…“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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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나영석 PD가 8월 15일 방송된 ‘경북 봉화 울진 편’이 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적극 부인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제작진 철수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출연자들, MC몽이 갑작스럽게 휴대폰을 분실한 것, 섭섭당(은지원 MC몽 이승기)팀의 차량 타이어 펑크 등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녹화당시 스태프와 출연자들을 물론 현지 주민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1박2일’ 촬영현장에 있었다는 근거를 내세우며 조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 철수를 인지하지 못한 출연자들에 대해서는 “제작진만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은 흔하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그다지 민감하지가 않다”고 해명했다.

MC몽의 휴대폰 분실과 관련해 나영석 PD는 “조작했다면 MC몽을 호감으로 만들었을 것이 다. MC몽이 과도하게 리액션을 보여 오히려 걱정했다”고 조작사실을 일축했다. 또 타이어 펑크사건 역시 일부러 꾸민 일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사진 = KBS 2TV ‘1박2일’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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