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생후 6개월 아기가 20㎏ … ‘미쉐린 베이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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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6세 아이의 몸집과 몸무게를 자랑하는 6개월 된 ‘초우량아’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레이’라는 이름의 이 영아는 ‘미쉐린 베이비’(Michelin·프랑스 타이어 회사)라고 불린다. 몸무게 20㎏에 육박하는 몸집과 얼굴이 둥근 타이어를 연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의 엄마인 청친위는 “태어날 때에는 보통 아이와 똑같았지만 점차 남다른 식욕을 드러내더니 이렇게 풍선처럼 부풀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 또래의 아이들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먹으려는 행동습관을 보인다. 레이는 이들보다 두 배는 더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레이는 후난성 이양시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나치게 빠른 발육이 성장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레이의 발육은 놀랄만큼 빠르고 또래에 비해 엄청 큰 몸집을 자랑하지만 레이가 세계 최고의 우량아는 아니다.

지난 2009년 인도에서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8.7㎏에 달하는 수퍼 우량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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