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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데뷔 10년 어느덧 25살 “노래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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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10년차가 된 가수 보아가 자신의 나이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보아는 지난 3일 패션지 ‘W Korea’와 9월호 패션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아는 나이가 들어 좋은 점에 대해 “스물다섯이 되니 소화할 수 있는 노래의 폭이 넓어졌다. 여태껏 시도해보지 않은 음악을 할 수 있게 되는 기분”이라고 답했다.

또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트위터의 매력에 대해서는 “세상과 나를 공유할 수 있어 좋다. 직접 글을 쓰고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게 간편해져서 즐겁다”며 촬영 현장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촬영에서 보아는 화이트와 블랙, 상반되는 이미지의 대비를 콘셉트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촬영 전 미리 화보 콘셉트를 체크하고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사진 = W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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