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박봄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
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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