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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최강희, ‘쩨쩨커플’로 컴백…2년만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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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과 최강희가 ‘쩨쩨한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달 크랭크인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선균과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년 만에 재회했다.

드라마 ‘파스타’의 버럭쉐프로 사랑받은 이선균과 영화 ‘애자’의 4차원 부산 아가씨 최강희는 ‘쩨쩨한 로맨스’에서 성인 만화가와 섹스 칼럼니스트로 분한다. ‘뒤끝작렬’ 정배와 ‘허세작렬’ 다림을 연기할 두 사람은 초딩급 현실과 19금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을 코믹하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영화에서 이선균은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감행한다. 만화가스러운 뽀글이 파마를 감행한 이선균은 특유의 울림 목소리와 눈웃음으로 연애의 쩨쩨함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또 최강희는 명문대 출신의 취업 준비생이지만 짝퉁 섹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우연히 성인만화 스토리작가가 되는 다림으로 분해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낼 계획이다.

특히 이선균과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사랑을 이루지 못한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아쉬움에 훗날 다시 한 번 만날 것을 기약했고, 이번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한편 뒤끝과 허세의 절정을 펼칠 이선균과 최강희의 발칙한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는 올 하반기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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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리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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