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f(x) 빅토리아·설리·크리스탈, 도발적 ‘스모키 뷰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설리, 크리스탈이 도발적인 매력의 ‘스모키 뷰티’로 변신했다.

빅토리아와 설리, 크리스탈은 최근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 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건물 옥상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은 도회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한 빅토리아·설리·크리스탈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톱과 스키니한 진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빅토리아는 “무대에서는 음악 콘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었는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크리스탈은 “‘누(NU)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 음반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한 빅토리아와 설리, 크리스탈의 패션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확대보기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 “바다 밑이 온통 황금?”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터졌다
  • “고장 잘 나네” 북한이 러시아 공급한 ‘골동품’ D-74
  • KF-21까지 검토한 폴란드…전투기 선택 기준은 ‘비용 대비
  •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
  •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 유럽 최강 전투함 나온다…프랑스 새 핵 추진 항공모함의 특징
  • 시속 2만 7000㎞ 비행 중 찰칵…美 위성, 추락하는 스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