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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협의회, 27日 ‘PP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작성 2010.08.24 00:00 ㅣ 수정 2010.08.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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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는 오는 27일 ‘PP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열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PP 자체제작 프로그램 활성화와 시장 정상화 방안, PP광고제도 개선 등에 대한 업계와 정부, 학계의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미나는 ▲PP 콘텐츠 진흥 및 활성화(발제 :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유료방송시장 활성화(발제 : 윤석민 서울대 교수)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발제 : 박현수 단국대 교수) 등의 발제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발제자들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PP업계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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