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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여신’ 요조, 이상순과 열애인정 “2개월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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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여신’ 요조가 남성듀오 ‘롤러코스터’의 이상순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개월 전 뮤지션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상순과 알게 돼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요조와 이상순은 비슷한 성향에 둘 다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조와 이상순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플레이그라운드 뮤직&캠핑 페스티벌의 사진 전시회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귀엽운 외모로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요조는 지난 2007년 데뷔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요조 위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또 영화 ‘카페 느와르’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상순은 1999년 롤러코스터 1집 ‘내게로 와’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 ‘허밍’ 등에서 영화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2006년 네덜란드로 암스테르담 음대로 유학을 떠난 후 최근 일시 귀국한 이상순은 김동률과 함께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해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뮤직팜,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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