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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뚜 루머’ 강부자 심경토로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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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강부자가 자신을 둘러싼 ‘마담뚜’라는 루머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강부자는 8월 27일 방송된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마담뚜’라는 루머 때문에 당시 많은 오해를 받았었다. 사실 그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강부자는 이 같은 소문으로 힘들어 할 자식들의 걱정이 앞섰다.

강부자는 “제일 부끄러운 건 우리 아이들이었다. 엄마가 어떻게 해서 그런 소문이 돌아서 …(나 때문에)우리 아이들이 얼굴도 못들고 다닐까봐 걱정했다”며 “우리 남편도 말은 못해도 얼마나 속상했겠냐?”며 당시의 마음고생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창숙은 “당시 강부자 언니가 정치를 한다고 하니, 치명적인 루머를 퍼뜨려 깎아내리려고 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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