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기 스피라, 서울서 주행 시험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전기 스피라가 서울 시내에서 주행 시험에 돌입한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지난 27일부터 전기 스피라의 국내 주행 시험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행 시험은 네덜란드에서 공수해 온 전기 스피라의 국내 도로 주행에 앞서 실시됐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여름철 누전 사고에 대비한 방수 안전 시험과 전기 스포츠카 특유의 강한 토크에 저마찰 주행 안전성 등을 체크하는 것이 주요 테스트 항목으로 했다.



전기 스피라의 시험 결과 누전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돼 이번 주부터는 서울 시내 도로에서 본격적인 주행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는 “전기 스피라는 스포츠카로써 강한 성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네덜란드 현지에서 누전 시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안전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현재 전기 스피라의 양산형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2010’에 전기 스피라를 출품한다. 아울러 가솔린 스피라와 함께 전기 스피라로 해외 시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