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후 섹시녀로 거듭난 가수 간미연이 소개팅남에게 퇴짜를 맞아 눈물을 보였다.
간미연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사전녹화에서 깜찍한 애교와 내숭적인 모습으로 소개팅남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소개팅남을 위해 간미연은 자신이 활동했던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킬러’’와 ‘야야야’를 부르는 등 평소 말수 적은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여자만세’ 멤버들은 잘 어울리는 간미연과 소개팅남의 모습에 둘이 잘 될 거라며 간미연을 띄워줬다. 소개팅남은 간미연과 베이커리 카페에서 쿠키를 굽던 중 간미연의 머리가 흘러내리자 머리를 묶어 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를 깨고 소개팅남은 간미연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았다. 소개팅남이 간미연과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면 데이트를 마친 후 10분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전화로 애프터 신청을 해야 했지만 간미연의 휴대전화는 제한된 시간이 다해도 끝내 울리지 않아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결국 간미연은 패닉상태에 빠졌고 담담한척 했지만 섭섭함에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