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표절논란’ 시크릿 공식입장 “소속사 이름 걸고 책임”…법적공방 전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그룹 시크릿 측이 표절논란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시크릿 측은 지난 8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표절 논란에 대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소속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지겠다. 반대로 억측이나 악의적인 의도로 성장하는 신인그룹에 상처를 준거라면 엄중히 법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가수 예한은 시크릿이 2009년 발표한 ‘3년6개월’(작곡 강지원)이란 곡이 자신이 2008년 발표한 ‘나쁜여자’를 표절했다고 밝혔다.

예한의 일방적인 공개로 표절이 마치 사실인 것으로 비쳐지자 시크릿 측은 “불미스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것만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현 심경을 토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크릿 측은 데뷔 당시 “신인이기 때문에 음악 선곡에 더욱 민감하다.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속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수십 번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 이번 표절 논란은 더욱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곡 발표 날짜에 대해서도 ‘3년 6개월’을 받은 날이 예한이 앨범을 발표한 12월 보다 훨씬 전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표절과 관련된 노래를 전문가와 상의해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부분은 책임지겠지만, 억측이나 악의적인 의도라면 그에 대해서도 엄중히 법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