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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솔직 고백 “서울대 중퇴, 최근 명예 졸업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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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학력위조 논란 당시 위기(?)를 모면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조영남은 1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서울대 음대를 다니던 중 미8군 오디션을 보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깜짝 놀랄 만큼 수입이 좋아 더 이상 학교 다닐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해서 자퇴했다”며 “그래서 최근 명예졸업장을 받기 전까지는 어디에서든 학력란을 쓸 때 꼭 ‘서울대 음대 3년 중퇴’라고 쓴다. 그래서 수 년 전 연예인 학력 사태 때 나는 걸리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한양대학교를 입학했다가 약혼자가 있는 3살 연상 누나와 사귀다 약혼자가 학교에 항의를 해 그만둔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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