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O.S 전 리더 박지헌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박지헌은 최근 케이블 채널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녹화에서 연예인으로서 믿기 힘들 만큼 지독한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을 전했다.
7년간 V.O.S로 활동하며 모아둔 돈을 라이브 카페 사업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렸다는 박지헌은 “예전 전성기에 비하면 지금도 많이 힘든 상태지만 밑에 내려와 보니 작은 것들도 꿈이 되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지헌은 사업 실패 후 월세집에서도 쫓겨나고 현재는 고향 대전에서 사글세 방 하나를 겨우 구해 여섯 식구가 살고 있다.
V.O.S 세 멤버는 작년 7월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나 제이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새둥지에서 꾸준한 음원활동 중이던 지난 2월 최현준, 김경록은 돌연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맺었고 박지헌은 제외됐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V.O.S 강제퇴출’ 논란이 일자 박지헌은 지난달 초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었음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미안합니다”며 팀 탈퇴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박지헌은 최근 1년여 만에 디지털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를 발표하며 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송은 3일 오후 10시 50분.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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