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교복사진 하나로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남규리는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 26살(85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교복에 사과머리로 귀여움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모습. 또 배우 이성민과 함께 한 컷에선 두 사람 모두 진짜 고등학생처럼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20대 맞아? 인간 방부제 인증! 너무 예쁘고 어려보인다”,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놀라울 따름!”,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귀엽다 귀여워!”등 남규리의 색다른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SBS TV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초롱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 = 남규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여신+요정, 추석스크린은 "내것"
▶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화성인…훈남 남친도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