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세븐, ‘세바퀴’서 불량자세 방송태도 논란 …어떤 자세였는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세븐이 불량자세와 불성실한 방송태도로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세븐은 지난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등받이에 기댄 채 뒤로 누운 듯한 불량자세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앞서 세븐은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무성의한 방송태도를 보여 빈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떨어진 예능감을 욕해달라"며 애교 섞인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우용여, 하춘화 등 연예계 대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븐이 ‘불량 자세’를 취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날 세븐은 방송에서 부족한 예능감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 예능 프로에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세바퀴’는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단답식 답변으로 일관하다 개그맨 이경실로부터 "옛날에는 말하는 속도가 스피드가 있었는데 이제는 지루하다"는 지적을 듣기도 했다. 문제는 장시간 녹화에 지친듯한 그의 비딱한 자세가 화면에 잡힌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뒤로 기댄 상태에서 일명 ‘쩍벌남’ 자세를 취한 세븐의 태도가 건방져 보인다며 쏜소리를 쏟아냈다. 한 시청자는 "최고 연령의 대선배님이 계시는데 팔짱 끼고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는 좀 심했다. 출연자들의 앉아 있는 자세부터 연출진들이 점검하고 수정해 주어야 할 것 같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유명세는 알겠지만 어느 회사 회장님보다 더 심한 자세로 앉아있더라. 테이블로 가렸는데도 쩍벌남에, 누워서 방송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자세가 너무 불량해서 눈에 거슬렸다" "팬이었는데 완전 실망했다" "예능감 탓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