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태희 생활기록부 공개…전교1등-키 160.2cm 인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태희의 학창시절 키가 160cm가 약간 넘는 160.2cm이며 전교 1등의 성적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생활기록부를 통해 인증됐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가 학창시절 시절 받은 신체검사일지가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과거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자료 중 김태희의 생활기록부 장면을 네티즌들이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것이다.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김태희의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다는 키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 방송에선 162cm라고 밝혔지만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160.2cm로 다소 차이가 있다.

생활기록부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놀라운 비율이 부러울 뿐” “160cm이 넘는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
  •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 11살 때 ‘성노예’로 IS에 끌려간 소녀, 10년 만에 ‘
  • “빨리 날 죽여줬으면”…러軍, 항복한 자국 병사들에 무차별
  • 태풍이 만든 ‘파묘’, 관 떠내려가…“약 150명 사망, 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