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르헨 여자하키 ‘전승무패’ 월드컵대회 우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르헨티나 여자하키가 세계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

아르헨티나 여자하키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로사리오에서 열린 제12회 여자월드컵대회(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를 3대1로 격파했다.

아르헨티나는 남아공(5대2), 한국(1대0), 스페인(4대0), 중국(2대0), 영국(2대0)과의 예선 5경기에서 파죽의 5연승을 거둔 데 이어 준결승에서 독일(2대1),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차례로 꺾으며 전승무패로 대회를 석권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대회 우승은 2002년 호주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 카를라 레베키의 필드골로 선제골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세를 잡았다. 5분 뒤인 전반 8반 페널티코너(PC)를 얻은 아르헨티나는 바리오누에보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대0으로 사실상 승리를 굳혔다.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전반을 마친 네덜란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파상공세를 펼치며 9분에 페널티코너를 얻어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후반 19분 쐐기를 박는 아르헨티나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추격전에 맥이 끊겼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날 오전 열린 5-6위전에서 필드하키 강국 호주에 1-2로 패배, 최종순위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미시오네스온라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트럼프, 성폭행 안 했다더니…결국 84억원 배상금 지급, 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