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호란이 속옷화보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속옷 브랜드 르페 모델로 활동 중인 호란이 최근 섹시미를 한껏 드러낼 수 있는 화보를 촬영했다.
가을 겨울 시즌 신상품을 입고 사진을 찍은 호란은 로맨틱과 시크한 콘셉트를 살려내며 여성미를 거침없이 발산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호란의 몸매에 반했다”, “글래머스한 느낌이 최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란은 9월 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안면인식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진 = 르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