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슈주 동해, 느닷없는 물벼락에 ‘당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곤히 자던 중 멤버들에게 물벼락을 맞았다.

김희철은 22일 본인의 트위터에 "동해랑 나, 신동, 은혁, 넷이 집 침대외에서 잠들면 물 끼얹기로 했다. 첫타로 동해가 걸렸다"는 설명과 함께 동해가 물벼락을 맞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동해는 버스 안에서 잠들어있다 느닷없이 멤버들에게 물벼락을 당하고는 실소를 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상에는 동해의 당황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이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도 함께 담겼다.

사진 = 김희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추천! 인기기사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
  •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