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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도박혐의’ 이성진, 국선변호인 선임…그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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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이 사기 및 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은 2009년 6월 오 모 씨에게 2억여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이성진은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혼자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현 상황에 맞게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 경제적인 사정도 넉넉지 않은 터라 이성진은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 대신, 국선변호인을 택한 것.

이성진은 재판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향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의지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8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1심 재판에 출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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