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8년커플’ 세븐·박한별, 뮤비 동반출연…팬 “섭섭vs기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뮤직비디오 동반출연으로 화제가 된 8년 커플 가수 세븐과 배우 박한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각양각색이다.

28일 공개된 세븐의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에서 세븐은 실제 연인 박한별과 수번이나 격렬하게 다투는 모습이 담겨졌다.

극중 세븐과 박한별은 오래된 연인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툼이 잦아지는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고함과 폭언을 퍼붓는 등 격렬한 싸움 연기를 소화했다.

트위터와 미니홈피 등을 통해 평소 다정한 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8년 동안 싸움 한 번 안하고 마냥 좋기만한 연인관계를 이어오지는 않았을 터. 뮤직비디오에서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형식적인 만남을 갖는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은 실제 연인의 사랑싸움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세븐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섭섭하다”와 “대박날 것 같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섭섭함을 느끼는 팬들은 “팬으로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는 게 슬프다”, “연인관계 공개한 것까지 이해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뮤비까지 찍다니, 가슴 아프다”고 했고 기대감을 드러낸 팬들은 “두 사람 모습 부럽다”, “뮤직비디오에서 예쁘게 나왔으니 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